한국에서의 철수는 법적 절차를 제대로 진행하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모회사 차입금이나 고용관계의 정리 등에 대해 사전에 충분한 방침을 세워 진행하지 않으면 중간에 납세자금 부족 또는 노무분쟁 등의 이유로 인해 뜻하지 않게 절차가 중단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타시아에서는 고객의 상황에 따라 사전에 어떤 리스크가 있는지를 분석함과 동시에 그 해결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해 드립니다.
또한 모회사 차입금의 포기 등 모회사 측에서 발생하는 세무 리스크 등에 대해서도 대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