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사보 시절, 증권거래법 감사(당시), NASDAQ 상장기업 대상의 SEC 기준 감사, 상법 감사(당시) 등의 법정 감사를 중심으로 재무Due Diligence, 미국 기준에 근거한 연차보고서 작성 지원, 펀드 결산의 지원 등을 수행. 공인회계사 등록 후, 미국 애틀랜타에서 일본계 기업들을 위한 회계감사와 결산지도 등을 담당한 뒤 한국 서울에 부임. 일본계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 이전가격세제 대응, 한국 기업 매수와 관련되는 재무Due Diligence와 Valuation 등의 업무를 담당.

대기업 뿐만이 아니라 보다 폭넓게 한국 진출에 대한 지원을 하고자 2006년에 아즈사 감사법인을 퇴직, 스타시아를 창업하여 현재에 이름. 한일 비즈니스에 관여한 안건 수는 수백건에 달하며 그 경험을 살려 고객들에게 최적의 방법이 무엇인지 조언해 보려고 한다.

해군 단기사관으로 병역의무를 마친 뒤 세무자문, 세무진단, 조세불복, 세무Due Diligence등의 세무업무를 수행하는 회계사 활동을 본격 개시. 1997년 도쿄사무소 주재 이후 한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에 대한 세무업무를 주로 담당. KPMG로 이직한 후에는 일본계기업 이전가격에 대한 과세당국의 과세강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전가격 문서화 및 APA업무 실시.

세무전문대학원에서는 일본계 기업에 대한 세무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외국 자회사의 배당금의 익금불산입 제도에 관한 국제조세전략에 관한 연구'와 '일본 다국적기업의 소득이전에 대한 연구'라는 논문을 발표. 박사학위 취득 후에는 동 대학원에서 '국제조세전략'에 대해 강의했고, 마스이 요시히로・미야자키 유코의 '국제조세법' 제3판을 공동 번역 발간하였다.

지원, 회계감사, 회계실사 및 세무업무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
Ernst&Young Korea의 조직개편으로 세무본부에 소속된 이후에는 세무업무만 전담하여 수행.
다수의 일본계 기업에 대한 세무진단, 세무조사 지원, 불복업무 및 이전가격용역 등 국제조세 관련 서비스 제공.
한일합작회사의 설립관련과 한국기업 매수에 관한 세무 Due Diligence등의 업무를 실시.
25년간 수많은 일본계 기업에 대한 경험을 살려 고객에게 최적의 어드바이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사업회사에서는 연결결산 실무와 유가증권 보고서의 공시 실무를 담당.
국제적인 업무에 종사하고자 일본계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스타시아로 전직.
스타시아 입사 후에는 한국기업의 일본 자회사를 포함한 일본법인의 회계감사, 일본기업 및 한국 기업에 대한 재무Due Diligence 업무나 Valuation 업무, 일본계 기업의 한국 진출 지원, 한국계 기업의 일본 진출 지원, 일본계 기업의 한국 거점에 대한 부정 조사를 포함한 내부감사 지원 등을 담당하고 있다.

근무 세리사 시절 주로 대규모 법인과 그 관계회사의 세무신고를 담당.
2000년 이후 한국법인 및 그 일본 현지법인의 세무신고에 종사함.
최근 한국으로부터의 투자 (부동산, M&A) 안건의 상담 업무에 종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