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영위하던 기업이 철수를 결정하였으나, 일본 모회사로부터의 차입금이 많이 남아 있어 이와 관련한 세무적 영향에 대한 검토가 불가피하였습니다. 스타시아는 한국에서의 채무면제이익 및 일본에서의 채권포기(대손손실)의 손금산입요건을 검토하였고, 철수 방법별 기간 및 비용 등의 검토자료를 제공하여 세무적 안정성을 고려하여 채권포기가 아닌 파산절차(법적 정리)를 선택하였습니다.